2011년 10월 8일 토요일

[사진초보탈출] 여백의 미

[사진초보탈출] 여백의 미



초보자들은 사진을 찍을 때 모든 것을 담고자 합니다!
그러다보니 사진이 산만해집니다.

주제를 강하게 전달하고자 할 때는 오히려 여백을 주는 것이 더 강렬합니다.

사진을 찍을 때 여백을 주는 것이 그렇게 쉽지는 않으나
그렇다고 어렵지도 않습니다.

찍는 각도를 살짝 달리 해 보세요!

단순한 배경이 보일 때 찰칵!
아셨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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